오늘은 글또 10기 회고를 해보려고 합니다.이 블로그의 처음 시작이 글또였고, 시작이 2020년 3월이였으니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첫 회사를 다니던 시기였고, 이제까지 이직을 2번하여 현재는 3번째 회사에서 8년차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뭔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두서없이 좀 적어보겠습니다.글또 회고글또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제 스스로의 커리어 성장을 위한 공부가 제일 컸고, 업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교류하고 싶어서였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이제 5년을 돌아보면, 열심히 공부했던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글또를 참여하였지만 쓴 글은 150개는 채 안되긴 하지만 제 스스로 공부에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헷갈리는 부분을 정리해놓고 제가 매번..